[한마음포토] '너와 나'가 아닌 '우리'
작성자 한마음복지관 작성일 2012-03-22 조회수 6202
‘친구’라는 거울을 통해...
서툰 부분은 선한 손길로 도와가며-
부족함은 웃음으로 채워가며-
조금씩, 조금씩 닮아가요.
「당당한 사회인으로 힘차게 걸어 나가는 직업재활 친구들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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