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바닦이 많이 미끄럽습니다.
작성자 김정우 작성일 2013-01-09 조회수 2289
복지관 지하 주차장에 눈이 녹은 물과 기름때로인해 바닦이 미끄럽습니다. 겨울에 눈이 또 올꺼라지만 겨울 다 지나갈 동안 방치하기엔 너무 지져분 합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점은 복지관내에 바닦이 정말 미끄럽습니다. 몸 불편한 사람이 걷기에는 불안하고 방어 능력도 떨어지고 넘어지면 크게 다치는건 더 잘 아실겁니다.
눈이와 사람들이 발고 들여와 그걸 닦느라 더 미끄럽다는점
어쩔수 없다는 점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대책이 없이 놔뒀다간 큰일날것만 같습니다.
목발을 짚고 다니는 저로서는 정말 무섭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클러치 짚고 다니시는 분들 전부 그렇습니다.
정말 간절하게 부탁합니다.
복지관 한쪽에 눈이나 비가 올때 만이라도 카페트를 깔아주시면 안전하게 걸을수 있을 겁니다. 폭은 좁아도 되니 복지관 벽쪽이나 한쪽으로 쭉 안전하게 걸을수 있게 해줬으면 합니다.
눈이 녹지 않아 아직도 미끄럽더군요
눈이 오거나 비가온다고 운동을 못하는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점은 복지관내에 바닦이 정말 미끄럽습니다. 몸 불편한 사람이 걷기에는 불안하고 방어 능력도 떨어지고 넘어지면 크게 다치는건 더 잘 아실겁니다.
눈이와 사람들이 발고 들여와 그걸 닦느라 더 미끄럽다는점
어쩔수 없다는 점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대책이 없이 놔뒀다간 큰일날것만 같습니다.
목발을 짚고 다니는 저로서는 정말 무섭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클러치 짚고 다니시는 분들 전부 그렇습니다.
정말 간절하게 부탁합니다.
복지관 한쪽에 눈이나 비가 올때 만이라도 카페트를 깔아주시면 안전하게 걸을수 있을 겁니다. 폭은 좁아도 되니 복지관 벽쪽이나 한쪽으로 쭉 안전하게 걸을수 있게 해줬으면 합니다.
눈이 녹지 않아 아직도 미끄럽더군요
눈이 오거나 비가온다고 운동을 못하는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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