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애우와 비장애우간의 교감을 느낄 수 있는 한마음 레포츠 센터에 감사를 드립니다.

수영장에 다닌지 어언 4년이 되었는데 나날이 발전해 나아가는 한마음 복지관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건의를 드리고 싶은것은 현 트랜드와 시대에 맞게 수영강좌 시간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기존에는 오전에 출근하고 오후에 퇴근하는 사회였지만, 급변하는 사회 트랜드는 IT종사자를 비롯한 많은 업계들이

오후출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오전 여성수영 9시, 10시는 현 트랜드와 남녀 평등에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로컬 수영장에서 현재 오전에 여성수영이 일반수영으로 바뀌는 상황이며, 가까운 탄천 수영장만 보더라도

바뀌었지요...

하루 빨리 오전 9시 이후에도 남성들이 수영할 수 있는 강좌가 마련 되길 바랍니다.

항상 발전에 나아가는 한마음 레포츠 센터를 보면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으며, 앞으로도 분당주민들을 위해

힘써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