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4시20분쯤 주차장에서 나가려다가 접촉사고가 있었습니다.
한 차량이 주차구역이 아닌곳에 주차해서 시야가 가려져 서로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사고가 날 여지가 있으니
주차구역이 아닌 곳에 주차를 해서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관리하셨으면 합니다.

당시에 주차관리자로 추정되는 남자가 세명이나 있었습니다.
차가 오니 멈추라는 안내를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저의 착각일수도 있으나 일반 방문자는 아닌걸로 보였습니다.
사고를 피할수도 있었는데 화가 나고 아쉽습니다.

장애인들도 많이 다니고 실제로 저는 장애인을 태우고 있었습니다.
사고가 나지 않도록 좀더 세심한 관리를 해주세요.